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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부산 호주유학 박람회”가 오는 27일,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

호주유학박람회 2019-01-07 조회수 8,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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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유학전문가 그룹 유학스테이션에서 주최하는 “2015 서울부산 호주유학 박람회”가 오는 27일,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다. 이어서 7월 4일에는 부산 서면 롯데호텔 42층 ASTOR 룸에서도 열린다.

 

70여 개의 호주 현지 학교가 참가하는 이번 유학박람회는 초등학교부터, 대학졸업 후 과정까지 호주의 우수한 정규 학위과정과 더불어, 호주 영주권학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벽돌공, 호주간호사, IT, 회계 그리고 요리 등 전문 분야의 교육기관도 직접 만나 볼 수 있는 기회이다.


현지 학교 관계자 및 호주유학전문가로 구성된 이들이 직접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호주대학 진학, 호주워킹홀리데이, 호주 이민 그리고 최근 호주영주권 학과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호주 요리유학/요리취업의 주제로 세미나도 행사기간 중간에 진행된다.

 

호주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선정에서 10위권 내 4개의 도시를 배출 해낸 만큼 살기 좋은 나라이다. 호주를 경험한 분들이라면 다시 한번쯤은 호주 영주권을 생각해 볼 만큼 매력이 넘치고 복지가 잘 이루어져 있는 나라이다.

 

호주 영주권 학과 중 가장 인기 있는 학과가 바로 “요리”이다. 지난해 7월 SOL(Skilled Occupation List : 호주 부족군 직업 리스트) 에 요리가 다시 포함 되면서, 호주 영주권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이 가장 쉽게 선택하는 전공이 되었다.

 

최근 한국 TV 프로그램에서 요리관련 프로그램이 많이 생겨나고 스타 셰프들이 많이 출연하면서, 요리사에 대한 인지도가 상승한 것도 한 몫을 하고 있다. 호주 영주권이 목표가 아닌 분들도 요리 공부를 위해서 많이 찾고 있다. 호주는 관광국가의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관광산업이 발달하면서, 레스토랑이 많이 생겨나고, 요리사로서의 경험을 쌓기에는 충분한 나라이다.

 

호주는 청정지역으로 잘 알려져 있어, 신선한 요리 재료를 구하는데 있어서 최고의 지역이라고 할 수 있으며, 요리사로서 좋은 재료로 좋은 음식을 만들어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은 큰 매력으로 다가 올 것이다.

 

또한 호주는 요리 공부 후에 학위도 취득할 수 있다. 학원에서 받을 수 있는 수료증이 아닌, 한국 전문대 졸업 학위와 같은 전문학사(Diploma)의 학위를 수여 받을 수 있다.

호주에서 요리학교로 유명한 학교들로는 세계 3대 요리학교이며 호주 내 3개의 캠퍼스를 가지고 있는 호주 르꼬르동블루(Le Cordon Bleu), 호주 내 최고의 요리전문학교 윌리엄앵글리스 (William Angliss), 한국 마스터셰프 시즌 3 우승자를 배출 해 낸 하스피탈리티 분야에서 호주 내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윌리엄블루(William Blue) 등 다양한 요리전문 학교들이 있으며, 이러한 학교들이 유학박람회에 직접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신다면 호주 요리학교 관계자뿐만 아니라, 호주르꼬르동블루 졸업생으로, 호주에서 현직 셰프로 활동중인 JAY, LEE가 직접 참석하여, 호주 요리유학의 실체와, 졸업 후 진로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현재 후배 요리사들을 위해서 아낌 없는 조언을 해주고 있으며, 후배 양성에도 큰 힘을 들이고 있다.

박람회 사전 온라인 참가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호주어학연수, 무료 필리핀어학연수, 애플워치 등의 다양한 경품을 추첨한다. 박람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부산호주유학박람회로 검색하거나 공식 연락처(02-532-6504)로 문의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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